5.23.2021

클리셰라 더 설레는 '오월의 청춘' (스포 스압)

 

 

클리셰라 더 설레는 '오월의 청춘'

 

1980년 광주

서울대 의대 졸업을 앞둔 희태는


 

클리셰라 더 설레는 '오월의 청춘'

아버지에게 돈을 빌린 대가로 억지로 나선 맞선 길에서
 

클리셰라 더 설레는 '오월의 청춘'
 
클리셰라 더 설레는 '오월의 청춘'
 
클리셰라 더 설레는 '오월의 청춘'

 

 
클리셰라 더 설레는 '오월의 청춘'

우연히 마주친 환자를 보고

패닉에 빠진 자신(트라우마가 있음)과 달리

침착하게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

응급조치를 하는 한 여자를 보게 됨
 

클리셰라 더 설레는 '오월의 청춘'

맞선 장소에 도착해서도 계속해서 떠오르는 그녀의 모습


 

클리셰라 더 설레는 '오월의 청춘'

마침내 며칠 전 병원에서 마주쳤었던 간호사란 걸 깨닫게 되고


그 순간
 

클리셰라 더 설레는 '오월의 청춘'

"늦어서 죄송합니다. 이수련이에요"
 

클리셰라 더 설레는 '오월의 청춘'

운명처럼 희태의 눈 앞에 나타난 그녀
 

클리셰라 더 설레는 '오월의 청춘'
 
클리셰라 더 설레는 '오월의 청춘'

3년차 간호사 명희
 

클리셰라 더 설레는 '오월의 청춘'
 
클리셰라 더 설레는 '오월의 청춘'

"새파란 신규 간호원이 희롱당할 땐 다들 남 일 맹키로 구시더니

그기에 대응항께 갑자기 의료진의 도리를 따지시네요잉"
 

클리셰라 더 설레는 '오월의 청춘'
 
클리셰라 더 설레는 '오월의 청춘'

악바리 간호사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며

밤에는 남몰래 공부하던 지리한 나날
 

클리셰라 더 설레는 '오월의 청춘'
 
클리셰라 더 설레는 '오월의 청춘'

마침내 꿈에 그리던 독일 유학 합격 통지서를 받음
 

클리셰라 더 설레는 '오월의 청춘'

비행기 삯이 없어 고민하던 때에

비행기표 값을 대가로 친구 대신 나간 맞선 자리
 

클리셰라 더 설레는 '오월의 청춘'

그 곳에서 명희는 친구 수련의 이름으로 희태와 마주하게 됨
 

클리셰라 더 설레는 '오월의 청춘'
 
클리셰라 더 설레는 '오월의 청춘'
 
클리셰라 더 설레는 '오월의 청춘'

"맥주 주쇼, 없으면 못살아요. 술기운이 없으면 손이 달달달 떨려갖고"


퇴짜를 맞기 위한 선자리

수련의 코치대로 퇴짜 필살기를 펼치는 명희

(수련 : 첫번째! 메뉴 선정으로 초장에 기선을 제압한다)
 

클리셰라 더 설레는 '오월의 청춘'
 
클리셰라 더 설레는 '오월의 청춘'
 
클리셰라 더 설레는 '오월의 청춘'
 
클리셰라 더 설레는 '오월의 청춘'

"음~여기 맥주 잘 하네"


그러나 이 남자 한 술 더 떠 병나발을 불어댐ㅋㅋ
 

클리셰라 더 설레는 '오월의 청춘'

수련 : 참고로 술에 환장한 놈한텐 역효과니께 재빨리 신여성 단계로 넘어가. 자고로 사내놈들이란 가부장제 앞에 장사 없는 법이거든
 

클리셰라 더 설레는 '오월의 청춘'
 
클리셰라 더 설레는 '오월의 청춘'

"결혼상대 찾으러 나오셨죠잉?

근디 저의 조건이 쪼까 까다로워서"


재빨리 다음 단계로 넘어가보지만
 

클리셰라 더 설레는 '오월의 청춘'

황희태 만점
 

클리셰라 더 설레는 '오월의 청춘'

존더럽 국밥집으로 도련님 비위 상하게 하기 공격도 가볍게 패스!
 

클리셰라 더 설레는 '오월의 청춘'

수련: 털털한 여자한테 환장하는 놈들이 쩰로 질색하는 스타일이 딱 하나 있거든. 털털에 집착하는 놈들이 꼬옥 사치에 사짜만 나와도 발작을 해요잉

클리셰라 더 설레는 '오월의 청춘'
 
클리셰라 더 설레는 '오월의 청춘'

"오메메, 이를 어째쓰까잉~지갑을 두고 왔네요잉. 저 혹시 희태씨가 사주실래요? 우리, 처음 만난 기념으로다가"


실패확률 0% 회심에 찬 라스트 공격에도
 

클리셰라 더 설레는 '오월의 청춘'
 
클리셰라 더 설레는 '오월의 청춘'

"그래요, 편하게 골라보세요"

"다 고르세요. 돈 생각은 마시고"
 

클리셰라 더 설레는 '오월의 청춘'

"히익 뭔 놈의 가방이 내 석달치 봉급이대?"


명희만 크리티컬 입고 또 실패ㅠㅠㅋㅋㅋㅋㅋ
 

클리셰라 더 설레는 '오월의 청춘'

결국 제일 싼 여권지갑을 고른명희(명희여권없음)
 

클리셰라 더 설레는 '오월의 청춘'
 
클리셰라 더 설레는 '오월의 청춘'

명희(수련이)네 집 앞, 희태는 다음 만남을 이야기하며 선물 하나를 건넴
 

클리셰라 더 설레는 '오월의 청춘'

그것은 바로 굽이 낮은 새 신발

사이즈 안맞는 수련의 구두를 신느라 불편해 하던걸 눈치채고 선물해준 희태

희태 존나 만점
 

클리셰라 더 설레는 '오월의 청춘'
 
클리셰라 더 설레는 '오월의 청춘'

황폭스의 앙큼한 여우짓에 명희의 마음도 선덕선덕
 

클리셰라 더 설레는 '오월의 청춘'
 
클리셰라 더 설레는 '오월의 청춘'

그러나 일, 가족, 유학 준비 만으로 버거운 명희에게 이런 감정은 사치일 뿐
 

클리셰라 더 설레는 '오월의 청춘'
 
클리셰라 더 설레는 '오월의 청춘'



어차피 가짜 이름으로 만난 가짜 만남

명희는 선물 상자와 함께 깊숙히 마음을 접어 담음




그러나
 

클리셰라 더 설레는 '오월의 청춘'

 

 
클리셰라 더 설레는 '오월의 청춘'

 

 
클리셰라 더 설레는 '오월의 청춘'

 

 
클리셰라 더 설레는 '오월의 청춘'

우연히 또 다시 눈 앞에 나타난 희태
 

클리셰라 더 설레는 '오월의 청춘'

재빨리 정신을 가다듬어 보지만
 

클리셰라 더 설레는 '오월의 청춘'

데모를 하고 왔다는 명희에게

"더 좋은데요? 저번보다 더"

황희태 유죄 존나 유죄
 

클리셰라 더 설레는 '오월의 청춘'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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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리셰라 더 설레는 '오월의 청춘'
 
클리셰라 더 설레는 '오월의 청춘'

노빠꾸 자꾸만 직진으로 다가오는 희태
 

클리셰라 더 설레는 '오월의 청춘'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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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리셰라 더 설레는 '오월의 청춘'
 
클리셰라 더 설레는 '오월의 청춘'

"저기 수련씨! 내일은 혹시 시간 어떠세요?"
 

클리셰라 더 설레는 '오월의 청춘'
 
클리셰라 더 설레는 '오월의 청춘'

"거기 고개 창문쪽으로 돌리고 왼손으로 얼굴 가리고 계신 수련씨! 내일은 어떠세요?"

 

클리셰라 더 설레는 '오월의 청춘'

"오케이, 우다방에서 네시!"


그리고 능글맞은 희태의 수작에 자신도 모르게 점점 끌려가는 명희


 

클리셰라 더 설레는 '오월의 청춘'

 

 
클리셰라 더 설레는 '오월의 청춘'

 

 
클리셰라 더 설레는 '오월의 청춘'

 

 
클리셰라 더 설레는 '오월의 청춘'

 

 


1980년, 5월

두 사람의 인연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?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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